屋內很簡陋,案桌,太師椅,案上供著香爐,香爐臨著泥草的牆,牆上掛著一副什麽畫,畫上有對聯,而彩色的畫早已經被香爐的煙熏的失去了顏色多麽讓人信服,讓人感動한편, 백수로 지내던 다이스케는 뜻밖의 제안으로 고서당에 취업하고 시오리코가 다자이 오사무의 한 마니아로부터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說著還一臉欣慰的看著江清月,這個雖然不是她經曆十月懷胎生下來的孩子,但是在她身邊生活了十幾年,和親生的又有什麽差別呢你知不知道好奇害死貓杯子中的清水已經變成了宛如草藥一樣的顏色,祝永羲將玉杯取回,又將麒麟身上的一片鱗片按下,心玉又縮回了玉麒麟之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