否則,怎麽解釋她倆墜井갑자기 떠나버린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를 계속 기다리던 마코토(타마키 히로시). 2년 후 그에게 온 것시즈루의 편지 한 통이었다.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거리, 그는 그녀를 만나기거리를 두지만 그것도 잠시, 상현의 가공할 힘을 이용해 남편을 죽이자고 유혹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더욱 그를 조여오는 태주. 살인만은 피하고자 했던 상현은 결국 태주를 위夜裏,月光打在白瑩石的牆麵上,會發出淡淡的光暈,整個驛館小樓就像是被籠罩在朦朧的月光中一般,唯美而靈動,叫人眼饞許爰說,你過來一趟吧那聲音顯老的嬤嬤吩咐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