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得就是蕭如意這樣的人商豔雪清清楚楚的告訴她남다른 성욕으로 자신의 신체 사진을 올리며,남자를 유혹하는 게 취미인 은주. 어느 날, 같이 사는 언니 영주가 자신의 남자친구 성진이 이사 때문에 지낼 곳이 없게 되자 당분간 같이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다.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이影片以獨特視角關注兒童受虐現象,以交織敘事講述受虐事件的受害者們在接下來人生中的所作所為他們在承受傷害所帶來的痛苦的同時,卻以暴易暴,結果製造了更多的傷害與痛苦……不過她不會放棄,這番情況也有好處,現在她抓住了那人的把柄,終於讓她有機會接近他她是這般貌美,她相信終有一天他會發現女子的好的